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이승헌이 세계정신 지도자 50인 선정이 완전 거짓말인 10가지 이유

이승헌이 세계정신 지도자 50인에 선정되어 대표기도를 했다는 말이 완전 거짓말인 열가지 이유

요즘 잠잠하던 이승헌이 세계정신 지도자 50인에 선정되었다는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니들의 입을 다물게할 열가지 사실을 알려주마.

이 글 읽기전에 참조삼아 밀레니엄 세계종교지도자대회 웹 싸이트 한벌 둘러 보시고.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faiths.html

1. 이승헌이 말하는 밀레니엄 세계 정신 지도자 대회는 없었다. 영어로 The World Council of Religious Leaders 즉 '종교' 지도자 대회였고. 세도나에 몇명 안모이는 타오펠로쉽 (그때는 타오 Church 로 등록 되었었지 아마 ㅎㅎ) 에 무슨 영향력이 있어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로 선정 되었겠나?

2. 세계 종교지도자대회에 초청된 종교들의 종류를 소개해 놨다. 단월드나 타오펠로쉽 로고 있니? 없니? 눈씻고 찾아봐라.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faiths.html

3. 2000년 밀레니엄 종교지도자 평화회의 2년 후인 2002년 태국에서 세계 종교지도자 회의 후속타로 개회 모임이 있었다. 바와제인 씨도 물론 있고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초청되어 모였지만 이승헌은 초청 안됐다. 뿐만 아니라 2000년 종교지도자 대회때 돈뿌려서 막간을 이용해 잠시 기도할 기회를 얻은 이후로 종교지도자 대회 비스무리한 대회에도 초청된 적이 없다. 왜냐? 인지도 제로이니까.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founding_meeting_image.html

4. 밀레니엄 종교지도자 회의 기록 사진이다.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gallery.html 대표기도나 중요한 참석자 사진은 다 있는데 이승헌 사진은 어디에? 종교지도자를 대표해서 대표기도 했다며?

5. 세계종교지도자 회의는 멤버쉽이 있다.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chapter4.html 사무총장인 바와제인씨 말데로 이승헌은 멤버가 아니다. 1년에 한번씩 모이는 세계종교지도자 회의에 한번도 참석한 일이 없다. 왜 참석을 안했을까? 초청받지 못했으니까.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wc_annual_meetings.html

6. SBS 인터뷰에서 대회 사무총장 바와제인씨가 아니라잖아.

7. 50인 종교지도자는 없었다. 있었다면 공식 웹싸이트에 언급이라도 있었지.
생각해봐라 웃기지 않니? 세계 종교지도자 1000명 초청해서 평화를 기조로 모아놓고 그중에 50인 지도자를 선발하는게 말이 되냐? 설사 영향력을 바탕으로 선발을 했다고 치자. 이승헌이 타종교 지도자를 만난적이 있냐? 달라이 라마처럼 대중을 상대로 강연한번 했냐? 강연한번 해보지 그러냐? 강천 말야? 웃찾사 나가면 대박일거다.

8. 종교 안한다면서 '종교'지도자 대회는 왜 얼짱거렸는데?

9. 밀레니엄 종교지도자 회의가 한번 모인것으로 끝난게 아냐. 여러 분과로 나눠 후속 모임이 지속되고 있고. 이승헌이나 단월드가 이런데 한곳이라도 참여한적 있냐? 있었으면 또 구라 대단했겠지.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initiatives.html

10. 이세상 어디에도 이승헌이 종교나 정신지도자라고 언급한 웹싸이트나 언론이나 책은 한곳도 없다. 단월드 우물안을 나오면 이승헌이 사이비 싸이코패스라는 소리는 많은데 이승헌이 훌륭하다는 소리는 한곳도 없다. 단월드 광신도들만 북치고 장구치는거 너무 웃기지 않니? 제일 가증스러운건 영어로 밀레니엄 종교지도자대회 50인으로 선정되어 대표기도 했다고 절대 주장 못하고 한글로만 우긴다는 거지. 사기친거 탄로날 뿐만 아니라 고소당하는거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한글로만 바와제인이 전단지 고소인과 친분이 있다는둥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는 거지.

사진이 11-05-17 08:38
단월드 애들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증거 사진이라고 하는것 한장이면 됩니다.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about.html
이 사진한장이 이승헌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지금도 우리스승님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스트 49번째로 (Dr. Seung Heun Lee. Traditional Korean/Dahnhak, Korea) 있다는 리스트가 단월드 내에서는 다 믿는 분위기죠.
http://www.dahnvoice.com/upload/Media/333.jpg

물은물 11-05-17 14:16
이 공식사진 참석자 리스트는 호텔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리셉션식사를 제공하는등 돈을 뿌리니까 답례정도로 참석자들 사이에서 사진하나 박게 해준것이라고 바와제인씨가 말했고. 이 리스트는 사진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이 리스트에도 박사제조공장 허위박사인 놈이 Dr. 라는 명칭을 주장해서 리스트에 올린건 이승헌의 사기행위를 다시한번 확인해 주는 문서입니다.

단 보이스에는 SBS 방송에서 바와제인씨가 제시한 자료에 참석하지도 않는 교황 이름이 있다고 헛소리 하는데 '초청자' 명단이라고 안그랬습니까? 천명인가 2천명인가 '초청자' 명단에도 없는놈이 어떻게 대표기도를 합니까?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와제인씨는 현재도 종교지도자회의 사무총장이고 사무총장이란 사람이 확실하지도 않는 사실을 말할 이유도 없고. 이런 주장이 영문으로 뜨는 순간 단월드는 개박살 납니다. 납월드 주장은 고소인 한명과 친분이 있어서 방송 인터뷰에 거짓말을 했다는데 이런 어이없는 말도안되는 주장은 납중독된 머리에서나 나올수 있는 허황한 주장이고. 오래전에 힐링 쏘싸이어티 웹싸이트에 영문으로 종교지도자 회의를 이승헌과 닐 도날드 왈시가 사이 좋았을때 만든 The New Millennium Peace Foundation (NMPF) 가 스폰서 했다고 주장했다가 재빨리 지웠지요.

http://www.healingsociety.org/
이 주장외에 이승헌 단체의 황당한 사기 거짓말 경력은 http://www.selectsmart.com/ilchilee.html 이 싸이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 이 싸이트에 나온 주장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유명대학 공동연구 한다는둥, 박사라는둥, 초청되어 강연했다는둥.

진실 11-05-17 21:58
승헌아 한 10년 해먹었으면 많이 해먹었다 아니가 이제 그만해라. 가짜 박사 짓도 많이 해먹다 들키자 슬그머니 꼬리 감추다가 다시 거짓말을 메구다 보니 다시 스스로 가짜 박사 증거 들이대는 자충수를 두고 말이지요.

한동안 박사 잘써먹다가 들통나자 스승님도 사아비 냄새나서 외부에서는 쓰지 말자는 호칭도 안되고 비알님도 외부에서 보면 마피아 같다고 쓰지 말라고 하고 회장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수련단체 수장의 이름으로는 상업적이고 고심끝에 지금 있는 총장 밀어내고 자신이 들어 앉아 총장님 하나 얻어 걸려 갑자기 평화운동가 정신지도자인 놈이 교육자이고 철학자로 갈아 탄것을 보면 이놈은 다시 더 나은 스펙을 구하면 언제든이 변종이 가능한 놈입니다.

더 웃긴것은 선불교 만월 손정은이도 이승헌따라사 이 평화회의에 따라 갔잔아요.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만월도 소개 동영상에 보면 한국 대표로 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하고 다닌다는것입니다.
엘고어와 수백만불 들여 초청하고 지구인 대회인가 한번 연것 이승헌이 두고 두고 써먹잔아요. 그런데 만월 영상보니 만월과도 엘고어 사진찍은거 같이 세트로 써먹더라고요. 그게 언제적 일인데 아직도 그것밖에는 없다는 년놈들입니다.

단월드 이 또라이들은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직접 와서 국학원 홍익당에 전지도자들 모여 놓은 자리에서 이승헌은 우리가 초대한 사람이 아니라고 직접 증언을 해도 안믿을 놈들입니다. 아마 기독교에서 바와제인도 매수를 했다고 돌팔매를 칠 놈들입니다. 무식한 잔챙이들만 남아있어 영어로 된 진실 한개만 들이대도 보지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또라이들이들에게 뭐를 더 설명해야 하는지 답이 없지요.


안됐어 11-05-17 22:08
대표적인 무식한놈 중에 하나 여기 와서 가끔은 또라이짓하는 안영택이라는 놈입니다.
연대씩이나 나와서 영어 읽을 줄 안다고 블러그에 잘난척하는 자가 이사진 걸어 놓고 나의 멘토라고 하면서 이승헌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고 있는 글을 오늘 찾아보고 참 갑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안영택 같은 고학력자가 그것도 같은 사이트 보면서 사진 발췌해오면서도진실을 못본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안영택이 유독 자랑스러워 하고 이승헌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이유중에 하나가 세계 정신지도자로 선정된 이승헌 총장님인데 이게 구라라고 보이는 순간은 어떻게 될까요?

무식 11-05-18 05:19
영어 백번 잘해도, 진실에 대해서는 눈 딱 감고 있기 때문에 보려고 하지를 않을 겁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겠지요.
이미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마비된 지 오래된 좀비류이니까요.

단보이… 11-05-17 08:43
영어도 못하는 신미정이 바와제인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을 못받았다고 하고 있네요.
뉴욕에도 센터가 몇개인데 직접가서 확인하면 될일을 메일을 보냈다는 대답도 웃기네요.
2000년 초이면 이승헌이가 박사 행세를 하며 사기치고 다니던 시기라 명단에서 닥터로 나오는데 참 수치스러운일입니다.
유독 영문에서는 이런짓 못하면서 한글만 이런다는게 걱정되는데 단보이스에 있는거 번역해서 보낼까요?
단보이스 아직 안지우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그당시 단월드가 알마나 급했는지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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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승헌 총장은 1,300여명의 종교 및 정신지도자들이 참석한 ‘유엔 밀레니엄 평화 정상회의’에서 정신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여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진행된 첫날의 개막행사에서 바와제인 사무총장의 환영사에 이어서 진행된 첫 15명의 개막 지도자로 선정되어 개막기도인 ‘평화의 기도’를 낭송하였습니다. 1,300여명의 지도자 중 첫 15명에 포함되었고 그 15명 가운데 아시아의 정신지도자로서는 첫 순서였기 때문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신지도자로서 개막기도를 했다고 소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그 정상회의에 참석한 1,300여명의 지도자들 중에서 ‘저명한(Pre-eminent)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이 유엔 사무총장과 사진을 찍는 자리에 초청을 받았고 당시 그중 40여명이 참석하여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 테드 터너 명예회장, 바와제인 사무총장,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차장, 디나 메리엄 집행위 부의장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그 사진은 지금도 행사의 공식적인 사진으로 웹싸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그 명단에서 49번째에 <한국의 전통문화 ‘단학’의 창시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 명단은 53명이므로 50여명으로 적다가 나중에는 편의상 50명으로 표기되었으며, 실제 사진 촬영시에는 일정이 안맞거나 사정이 있는 일부 사람은 빠지고 40여명만 참석하였음)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SBS측에 제공했다는 명단은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0여명’과는 상관이 없고, <유엔밀레니엄 평화 정상회의>의 참석여부와 관계가 없는 일반적으로 세계의 각 종교그룹을 대표하는 명단입니다. 예를 들어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제공한 명단에는 당시 그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당시 실제로 회의에 참석한 교황청 아린제 추기경은 개막기도에서 5번째로 기도를 하였으며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의 명단중 2번째로 올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명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그 행사의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세계의 각 종교그룹을 대표하는 50명의 명단을 제출한 것은 바와제인과 SBS측간의 의사전달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였거나 아니면 바와제인측에서 뭔가 의도가 있어서인데, 이 부분에 대하여 당시 이승헌 총장을 도와 한국대표단 섭외 등의 실무책임을 맡았던 신미정씨(현, 단월드 홍보이사이기도 함)가 바와제인 사무총장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답장내용이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재차 이메일을 보내어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명단’에 대하여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아직 답장을 받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이 있기 전에 단월드가 SBS 상대로 법원에 접수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사건에서 신미정씨가 재판부에 제출한 진술서 및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의 명단, 그리고 당시 코피아난 사무총장 등과 찍은 공식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 자료들을 보시면 무엇이 진실인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후후 11-05-17 10:47
가야장 신미정이가 유엔관계 담당자라고 한다면 단월드는 인물이 없는 모양입니다.
바와제인에서 답장을 받았으나 명확치가 않아 다시 보냈다?? 영어가 형편없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게 쓰거나 아니라는 답이 오니 당황하여 다시 보내는 넌센스를 취한거겠지.
사실 미주 비서실장 제이슨의 영향력으로 미국에서 좀 비벼 봤지만 나가고 난후에는 단월드에는 그만한 인물들이 어디있나요? 몸으로나 개길줄 알지 머리써서 이승헌이 데뷰 시켜줄 인물들이 가야장 밖에 없다는게 개 폭소입니다.
가야장 이승헌이 밑에서 뒤구멍이나 잘 딱으세요. 괜한 오지랍 갖고 덤비다가 스승에게 면피만 주지 말고

그렇죠 이렇게 50인으로 뽑혔고 개막기도했다면 관련행사에 사진한장이라고 있어야 하고 다음행사때 당연히 초청되어야지 맞는데 이 행사 한번으로 쫑을 쳤으니 누가 믿겠어요. 굳이 10가지 거론안해도 이승헌이 이놈은 알고 있기때문에 찍소리 안하고 있는겁니다. 이걸 밝혔다가는 그동안에 이것으로 자신을 믿고 따르는 단월드 회원들 직원들 곡소리 나오기 만들고도 남지요.
리스트야 참석 리스트이고 어디가 가면 방명록 쓰듯이 지 손으로 단학 지도자로고 쓴것을 그것으로 명단으로 내민다는게 수치를 모르고 뻔뻔함으로 무장된 이승헌이 지금까지 해온 사이비의 행적이라고 봅니다.


오리무… 11-05-17 22:12
미정아 아직도 답장 못받았냐? 단월드 식구들에게도 아직도 안보내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냐?
들떨어진 스승놈 사람만들어 관리하느라 니가 수고가 많다.
동남아로 잠수탔을때 그냥 라오스나 가서 도나 닦지 왜 다시 기어들어가 오늘도 똥물 치우고 있냐
그리고 너 같이 개같은 년은 심성 트레이너 절대 하지 마라. 니 스스로 고사해야 하느니라.
심성온 순진한 애들 다 버린다.

깨달음 11-05-17 15:09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일....

중요한 것은
왜 그런 짓을 하며,
무엇 때문에 그럴 필요가 있었냐는 것 입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1. 일지는 엄청난 학력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2. 일지는 엄청난 명예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3. 일지는 엄청난 돈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즉, 안정과 인정과 지배에 대한 갈망과 콤플렉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그것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봉사를 하고 있는 셈.
물론 정당한 댓가를 받으면서 직원노릇을 한다면 당연한 일...

중요한 것은 외적으로는 주식회사이지만 교묘하게 종교적인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자신은 착취당하는 지 모르게 일지교주를 위해 반인성적 노예상태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

그 수단으로 기의 운용과 민족, 역사 등을 교묘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

그에게는 깨달음의 단계가 없습니다. 다만 강신을 의미하는 수련과정은 몇몇 있습니다.
다만 느낌만 있고,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 다는 점.
그에 따라 그가 말하는 단계에 따라 깨달음을 얻은 자가 하나도 없다는 점.
단월드 설립 이후 벌써 몇년입니까?

도인이나 수행이나 깨달음에 홀린 분들은 잘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공부는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물은물 11-05-18 05:55
술맛을 모르는 놈이 술을 논하는것은 공허하고
차맛을 모르는 놈이 차맛을 운운하는것도 기가 찹니다.
도맛을 모르는 이승헌이는 흉내 잘 내는 원숭이 입니다.

논문한줄 써 본적없이 학위제조공장 명예박사로 박사흉내.
재벌이 타고 다니는 마이바흐 타고 재벌 흉내.
제트기 타고 갑부흉내.
한복입고 민족사학자 흉내.
유명인과 사진한번 찍고 유명인 흉내.
피리지팡이 들고 되지도 않은 도인흉내.

이 미친 흉내의 광대 써커스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웃기는 놈입니다.
천하를 얻은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라비아 종마를 타고 빌그레이 로드를 달리는 돼지한마리 태우고 다니느라 불쌍한아라비아 종마 등골 휘겠네요.

퍼트려… 11-05-18 10:10
지금도 이 사실을 외부에 널리 알려야 하는 이유가 이승헌이 이자가 그동안 세계 50인의 정신지도자에 선정 되었다는 명예를 안고 뇌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학교 교육이 안고 있는 흡연율, 자살율 학교폭력등 학교내 청소년들의 문제를 풀수 있는 대안이 뇌교육이라고 공교육에 침투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악산 깨달음 거짓부터 시작해서 샅샅이 띁어보면 구라 아닌게 없을 정도로 거짓말로 무장된 이승헌이 이자가 뇌교육을 모악산 깨달음 시절부터 20년동안 연구 개발했다고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서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을 농락하며 공교육에 호시탐탐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부 차관 설동근을 적극 밀어주면서 학교 진입을 시도하는데 이 뇌교육이야말로 이승헌이 거짓말로 무장된 사기인생의 결정체이고 진수이기때문에 기필코 이놈의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교육자로서는 자질과 학력도 없는 놈이 교육계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망발로 단월드나 국학원의 정책사업으로 안하무인으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뇌교육하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갈수 있다
뇌교육하면 영재로 갈수 있다
뇌교육하면 인성이 밝아진다.
뇌교육하면 세상이 밝아진다
뇌교육만이 인류와 민족을 구할수 있다

이승헌의 허풍은 이제 정도를 넘어 통제 불능의 상태까지 도달 하고 있습니다.
물은물님이 포스팅한 이 글을 개인 블러그나 카페로 널리 널리 퍼트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승헌이 사기는 이 사회에서 뿌리 뽑아야 할 악의 근원이고 사이비 교주를 근절하는 심판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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